분류 전체보기 (23)
열두방향 (11)
발자취 (6)
느낌, 생각들 (6)
Weihenstephan, the world oldes..
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
다이어리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
::: 어느 군인아저씨의 잡담 :::

다녀간 이 7,830
오늘 0 명, 어제 3
daisy rss
2009/04/04 17:17

  지난 여름 휴가 때 구입하리라 마음 먹었던 스트라이다 짝퉁...은 아니고 유사 컨셉 제품인 이지바이크를 구입했다. 한 달 정토 타 본 소감은 기대 이상. 바퀴에 바람이 자꾸 빠지는 것만 제외하면 여러모로 만족스러운데, 가격대가 비슷한 스트라이다 혹은 짝퉁군과 비교해도 나은 구석이 꽤 있다. 언젠가 사용기나 그 비슷한 글을 한 번  쓸 생각이지만 간단한 동네 마실이나 자전거 도로 갖추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면 구입해서 후회할 일은 없을 듯.

 영어학원은 이제 한달을 넘겼다. 결석, 조퇴 각 1회. 학업성취 수준과는 별개로(..안타깝지만) 일단은 성공이다. 자랑스러워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이전의 수 많은 시도와 실패를 생각해보면 출석만 해도 감지덕지. 이제 공부만 하면 되는가? -_-a 아무튼 중요한 건 직장이든 학교든 학원이든 집과 가까워야 한다는 것. 이것은 진리다.

 얼마전에는 영화 'once' ost를 구입했다. 마땅히 들을만한 cdp도 없는데다 벅스 결제까지 한 마당에 굳이 구입한 이유는 스페셜 필름을 dvd로 준다길래.. 하지만 사고나니 그냥 dvd를 구입했으면 될껄 하는 생각이.. 뭐 어쨋든 주인공 아가씨가 이뻐서 후회는 되지 않으니 그걸로 된거다. 흠흠.. 물론 영화도 두 말할 나위 없이 좋지만.

 상황은 빠르게 정리되어 가고 있다. 나에겐 어쨋든 도움이 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속이 쓰린건 어쩔 수 없다. 뭐 이제 뒤돌아 볼 이유도 없어졌고 그만한 여유도 없고.. 해야 할 일만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나마 빅뱅이론으로 간간히 웃을 수 있으니 다행인가?

저작자 표시
엮인글 주소 :: http://www.shims.kr/trackback/45 관련글 쓰기
이름
비밀번호
주소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