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31 01:26
집에서 맥주 마시는건 자제하기로 했지만, 망할 이마트는 나를 맥주 코너로 인도했다. 차마 6병 세트로 되어있는 맥스는 구입하지 못하고, 양보다 질이라며 무려 오천원이 넘는 가격에 구입한 맥주다. 굳이 제목을 맥주 이름으로 정한 이유는 이름 까먹을까봐. 맛은 호가든 비슷한데 더 부드럽다. 뭐 그렇다고 맥스 3병을 살 수 있는 가격에 구입할만큼 좋냐면 그건 아니고..
도수 높은 술을 원체 못마셔서 맥주를 자주 마시기는 하지만 무슨무슨 맥주가 기가 막히게 맛있다는 둥 원산지가 어디라는 둥 하는 소리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다. 맛이야 마셔보면 다 다르기야 하지만 그게 뭐 어쨋다고.. 그저 제대로 된(김이 다 빠졌다거나 뜨뜻하건 하지만 않다면) 맥주이기만 하면 불만이 없다. 워낙 미각이 후지기도 하지만.. 뭐 어쨋든 결론은 부드럽고 좋은 맥주지만 비싸서 다시 마실 생각은 없음.
도수 높은 술을 원체 못마셔서 맥주를 자주 마시기는 하지만 무슨무슨 맥주가 기가 막히게 맛있다는 둥 원산지가 어디라는 둥 하는 소리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다. 맛이야 마셔보면 다 다르기야 하지만 그게 뭐 어쨋다고.. 그저 제대로 된(김이 다 빠졌다거나 뜨뜻하건 하지만 않다면) 맥주이기만 하면 불만이 없다. 워낙 미각이 후지기도 하지만.. 뭐 어쨋든 결론은 부드럽고 좋은 맥주지만 비싸서 다시 마실 생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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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 2009/02/07 22:05 | DEL
아.. 고등학교 이후로 오랜만에 독일어를 써 봅니다.. 고등학교때도 언어적인 감각을 발휘해서 독일어 시험도 항상 만점을 받았던 나. 저는 아무래도 언어쪽으로는 타고난 것 같아요. (-_-)) 물론 고등학교 독일어라 해봐야 본문 외우고 치는 시험밖에 되지 않지만, 요즘 제 2 외국어를 공부하고(learning)싶은 욕망이 가득하고, 그중 2개를 뽑으라면 일본어, 독일어 정도요. 아무튼 독일하면 생각나는 것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분데스리가로 유명한 축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