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6 01:49
요새 다이어리 꾸미기에 한창이다.
근데 이거 중학교때부터 컴질만 하다가 종이에 펜으로 이것저것 끄적대려니 적응이 여간 쉽지가 않더라. 글씨도 악필인지라 써 놓은 글 보면 내가 봐도 참 보기 싫고. 뭐, 많이 쓰다보면 나아지겠지. 어쨋든 작년 10월부터 다이어리 쓴답시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결국은 모닝글로리에서 나온 커다란 다이어리(A5사이즈)로 정착했다. 너무 크지 않냐고들 하지만 내 생각엔 이정도는 써줘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 딱히 스케줄러로만 쓸 것도 아니고, 일기장, 노트, 정보 스크랩 등등 다양하게 쓸 생각인데다 속지가 딱 A4용지 반만해서 속지 만들기도 쉽다. 출력해놓고 반으로 자르면 되니까. 덕분에 이래저래 만든 속지도 많고 별걸 다 넣었더니 벌써 다이어리가 꽉 차버렸다. 다이어리 만들면서 새삼 느끼는 게 내가 참 꼼꼼한 성격인 듯 해서 놀랬다. 요새 자기계발 관련 책들을 좀 읽어줘서 그런지..
원래 많이들 쓰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길래 포기했는데 안사길 잘한 것 같다. 어차피 플래너 구입하고서라도 속지는 다시 만들어 썼을 테니까. 플래너에 들어가는 내용들이 좋기야 하다만 그래도 나랑 100% 맞지는 않으니까. 암튼 열심히 만들었으니 2006년에는 열심히 써보자.
근데 이거 중학교때부터 컴질만 하다가 종이에 펜으로 이것저것 끄적대려니 적응이 여간 쉽지가 않더라. 글씨도 악필인지라 써 놓은 글 보면 내가 봐도 참 보기 싫고. 뭐, 많이 쓰다보면 나아지겠지. 어쨋든 작년 10월부터 다이어리 쓴답시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결국은 모닝글로리에서 나온 커다란 다이어리(A5사이즈)로 정착했다. 너무 크지 않냐고들 하지만 내 생각엔 이정도는 써줘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 딱히 스케줄러로만 쓸 것도 아니고, 일기장, 노트, 정보 스크랩 등등 다양하게 쓸 생각인데다 속지가 딱 A4용지 반만해서 속지 만들기도 쉽다. 출력해놓고 반으로 자르면 되니까. 덕분에 이래저래 만든 속지도 많고 별걸 다 넣었더니 벌써 다이어리가 꽉 차버렸다. 다이어리 만들면서 새삼 느끼는 게 내가 참 꼼꼼한 성격인 듯 해서 놀랬다. 요새 자기계발 관련 책들을 좀 읽어줘서 그런지..
원래 많이들 쓰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길래 포기했는데 안사길 잘한 것 같다. 어차피 플래너 구입하고서라도 속지는 다시 만들어 썼을 테니까. 플래너에 들어가는 내용들이 좋기야 하다만 그래도 나랑 100% 맞지는 않으니까. 암튼 열심히 만들었으니 2006년에는 열심히 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