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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군인아저씨의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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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2005/12/17 01:49
10년 전쯤에 이 아저씨가 만들었던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많은 기대를 하고 봤는데, 분위기는 유사했지만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질 않더라.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다지 크게 차이 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재미가 없었을까?
영화가 2프로 부족했었나? 아니면 내가 바뀐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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